이번 시공사례는 '청고벽돌 시공사례'입니다! 여기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벽이 있네요.

벽돌을 쌓으며 줄눈 시공과 동시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로선을 따라 세로의 벽돌과 가로의 벽돌을 일정하게 쌓아줍니다.

점점 완성이 되어가고 있죠!

어두운 게열의 청고벽돌과 어두운 색의 매지가 섞여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감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일정한 패턴과 자연스러운 텍스쳐의 느낌이 잘 어울립니다

어떤 색감인지 잘 보이시나요?

계단의 옆 벽면도 꼼꼼하게 시공해줍니다.

연출하시고 싶은 분위기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하시면 철저한 시공으로 보답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나요. :)

짧은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청고벽돌 시공사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